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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스트코 파스타 밀키트 추천 | Giovanni Rana 조반니 라나 새우 라비올리 후기

goodmorningmymorning! 2026. 3. 7. 06:11

 

미국 코스트코에서 파는 Giovanni Rana(조반니 라나) 새우 라비올리 & 랍스터 소스 밀키트 솔직 후기.

밀키트와 버무린 냉장고 털기 야채들과 함께! 10분 만에 완성하는 초간단 레시피와 함께 소개합니다.

 


 

 

 

미국 사는 분들-

미국에서 파스타가 갑자기 땡길 때, 어떻게 하시나요?

미국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한국 파스타 맛집에 비해 아쉬울 때가 많죠.

그렇다고 매번 재료를 하나하나 사다 만들기도 번거롭게, 아주 피로하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

(저는 어떨 땐 정성가득 가득 넣고 만들어먹지만, 요즘은 요리 비수기 시즌인지 정말 집밥 만드는게 피곤하거든요)

그럴 때 딱! 미국 코스트코에서 파는 파스타 밀키트가 구세주가 됩니다.

오늘은 제가 자주 사먹는 Giovanni Rana(조반니 라나) – Shrimp Ravioli & Lobster Sauce 밀키트를 소개할게요.

Giovanni Rana(조반니 라나) 

미국 코스트코를 자주 가시는 분이라면 조반니 라나(Giovanni Rana) 제품을 한 번쯤 마주치셨을 거예요.

이탈리아에서 시작한 파스타 브랜드로, 미국에서도 품질이 검증된 냉장 파스타 제품으로 유명합니다.

코스트코에 입점되어 있어 접근성도 좋고, 가격 대비 퀄리티도 뛰어나서

미국 거주 한인들 사이에서도 꽤 인기 있는 제품이에요.

 

그래서 저도 대부분 양식이 먹고 싶을 때면,

대부분 집에서 더 좋은 식재료를 사다 먹는 게 대부분 더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만들기 위해 하나하나 재료를 구매하는 게 번거롭게 느껴질 때에,

초초초 간단하게! 무엇보다 맛있게 만들어 먹기 좋은 파스타 밀키트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라떼 타령을 하나 하자면, 처음 미국에 왔을 때만 해도, 맛있는 밀키트를 찾는 게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점차 미국생활에 적응하며 입맛도 미국화 되기도 하고 동시에~ 

요즘엔 한국만큼은 아녀도 맛있는 밀키트 브랜드들이 생기고- 또 검증된 브랜드들이 코스트코에 입점되는 듯합니다.

오늘은, 제가 종종 사먹는 밀키트 브랜드 제품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미국 사는 분들, 혼자사는 분들, 혼자 외식느낌 내고 싶을때 꼭 한번 해보세요~

크리미하고, 또 라비올리 안에 랍스터살(게살^^)이 들어가 있어서 식감도 좋고 일단 맛있습니다!

아 저는, 조금이나마 더 건강하게 영양가를 챙기기 위해서-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과 재료를 추가해서 먹었는데

이렇게만 해줘도 맛이 배가 되는 효과가 있으니 한 번 해보세요!

 


 

조반니 라나 새우 라비올리 + 랍스터 소스 조합이에요.

  • 구성: 새우 라비올리 1봉 + 랍스터 크림 소스 1봉 (총 2봉 구성)
  • : 대략 2인분 분량
  • 특징: 라비올리 안에 새우살이 들어있고, 크리미한 랍스터 소스가 고소함을 배가시켜줌

솔직 후기: 처음 먹었을 때 예상보다 훨씬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개인적으로 동일 브랜드의 랍스터 라비올리보다 새우 라비올리가 더 극호입니다...  소스가 진하고 크리미해서 집에서도 레스토랑 느낌이 나면서 그리 느끼하지 않아요! 

 

내용물은, 새우 라비올리와 소스 이렇게 딱 두봉지가 들어있답니다. 

대략 2인분 정도 됩니다.

저는 혼자 먹을 것이기에 반만 조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약불에 버터를 녹인 다음 새송이 버섯과 브로콜리(이미 4분 데쳐둔)를 볶아 줍니다!

2. 그릴드 야채는 살짝 도마에 먼저 빼두고~

3. 그 사이 라비올리를 4분간 끓는 물에 넣어 익히고,

4. 야채를 볶았던 팬에 그대로 소스를 추가 부어 약불에 끓여 줍니다.

5. 익은 라비올리를 소스에 넣고, 저는 초록이 야채들을 살짝 섞어 주었습니다.

6. 토마토도 살짝 넣어 주고요.

7. 그릇에 담고, 그 위에 그릴드 야채를 올려주고~ 마무리는 올리브유 한 바퀴 휘! + 후추 팍팍!

 

 

자 이렇게 완성된, 랍스터 소스로 고소함이 배가 된, 라비올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새송이 버섯 1개를 모두 썰어, 비타민 B군을 채워주고-

야채랑, 올리브를 곁들여 먹으니-

완벽한 탄단지 식사 아닐까 싶어요.

 

 

10분 내로 완성되는 나름, 밀키트를 활용했으나 꽤나 그럴싸한 홈메이드 느낌의 파스타 완성입니다.

여러분도 꼭 한 번 해 보세요.미국에서 파스타가 땡길 때, 코스트코나 동네 마트에서 이 제품이 보이면 한 번쯤 시도해 볼 만합니다.추천하며 레시피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