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에 살면서 가끔 뉴욕 나들이를 하는데, 이번엔 오마카세에 도전해봤어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보면, 요즘엔 워낙 뉴욕 맛집에 대한 정보가 어마무시하다. 정보공급이 많아, 나또한 사실 어디부터 어디까지 가야하나 무척 고민되었다.귀한 뉴욕여행 찬스를 얻은 시점에서, 우선 간략하게-매일 중식, 한식, 일식~ 태국식~이태리식당, 이렇게- 각 나라별 식당을 경험해보기로 했다.내가 사는 지역에는 맛있는 타이식당도 없고, 일식 또한 맛있다고 해도...우리의 기준엔 절대 미치기 어려운 것 같다. 그래서 가장 나와 남편이 좋아하는 일식당 만큼은 꼭 가야겠다 싶어서 유일하게 예약했다.그마만큼 꼭 가고싶었고, 기대도 컸다.일단 이집을 소개하기에 앞서, 가성비 맛집으로 알려져있다.하지만 미리 말하지만 가성비 맛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