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비버 효과에 꽂혀서
결국 로드 제품들을 몇 가지 직접 구매해봤다.
립틴트 겸 블러셔, 그리고 새로 나온 폰케이스까지 함께.



Rhode 블러셔 겸 립틴트 제품
컬러 : SLEEPY GIRL
아르마니 볼드핑크 블러셔에 한동안
제대로 빠진 이후에-
이번엔 좀 더 자연스럽고 데일리한 블러셔
컬러를 찾게 됐다.
이번에는 로드에서 SLEEPY GIRL 컬러를 선택.
제품은 생각보다 더 작았는데, 그게 오히려 좋았다.
파우치에 쏙 들어가고, 요즘처럼 화장 가볍게 할 땐 립 + 블러셔 겸용으로 딱이다.
처음 볼에 올렸을 땐 특별한가? 싶었지만, 발림이 오래가고 자연스럽다.
입술에도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울린다.
크게 튀지 않지만, 그렇다고 묻히지도 않는 컬러.
존재감 있는 포인트로 괜찮다.
그리고 하나만 챙겨 다니면
립, 치크 모두 다 해결되니 간편하다.
Rhode 아이폰 케이스 – 에스프레소 & 에스프레소 컬러
폰을 언제 바꿀지 몰라서 거의 2년 동안 케이스는 손도 안 댔는데,
로드 폰케이스는 너무 예뻐서 참을수가 없었다.
늘 내 기종(아이폰13)이 없어 아쉬웠는데,
지난 신상에는 아이폰13도 포함돼서 바로 주문했다.
에스프레소, 토스트 두 컬러 다 구매했는데 만족도 높음.
케이스 재질은 우리가 아는 그 느낌이다.
말랑말랑한 실리콘 재질이다. (특별함은 없는거 생각하면,
가격대가 비싼편은 맞다.)
특별하진 않지만, 디자인이 예쁘니까 그걸로 충분하다.
특히 그레이 톤 옷이랑 에스프레소 케이스 조합이 은근 마음에 든다.
혼자 상당히 만족중이다.
폰 바꾸기 전까지는 로드 케이스 계속 쓸 것 같다.
Rhode 립틴트 ‘에스프레소’ 컬러, 쿨톤 피부에.....
이건 솔직히 대략 난감의 컬러였다.
그냥 휴대폰 케이스의 일부라고 생각하며,
브로치처럼 함께 달고다닌다.
틱톡에서 흔히 보던 멋진 언니들 컬러인데,
내 얼굴엔 정말 안어울린다.
아파보인다 심지어....
그냥 보습용 립밤으로 쓰기로 했다.
보습감은 만족, 발색은 내 톤에 안 맞았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힙쟁이 언니들이 바르니 너무 예뻤다.
그래도 예쁘니까 소장한 걸로 위안 삼는 중이다~
Rhode 공식몰 직구 정보
- 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 45달러 이상 무료배송
- 세금이 붙어서 최종 금액은 조금 더 올라감
- 내가 구매한 링크는 이거: https://rstyle.me/+v940Q-hyszKnI6GinQFvQg





요즘은 내 퍼스널컬러가 뭔지 따지기보다,
그냥 컬러가 예쁘면 써보고 있다.
웜톤이든 쿨톤이든 크게 신경 안 쓰고
직관적으로 예쁜 컬러는 그냥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있다.
사십대가 코앞이 되어가면서
뭔가 이런 컬러해도 되나?
아직 이래도되나, 망설여지는 제품들이 있지만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라고 생각하며
핫한 제품들은 한번씩 써보는것도 좋은 것 같다.
헤일리 비버의 로드 브랜드는,
의류브랜드 rhode와 또 다르니 참고해주세요.
- 슬리피걸 컬러 블러셔/틴트 → 자연스럽고 활용도 높음(매우 촉촉, 만족)
- 에스프레소 컬러 틴트 → 나의 톤에는 어울리기 실패했지만 보습력은 매우 좋은 편 (예쁨)
- 아이폰 케이스 → 디자인 만족, 가격은 꽤 나갑니다만~ 예쁩니다.
예쁜 건 못 참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시도해볼 만한
브랜드 로드 솔직후기 남겨봅니다 :))
'Korean cart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스트코 추천 냉동피자: Sabatasso’s 미니 피자 솔직 후기와 꿀조합 레시피 (0) | 2025.04.19 |
---|---|
Trader Joe’s 간식 추천 : 미국에서 가족에게 보낸 건강하고 달콤한 간식 리뷰 (0) | 2025.04.18 |
미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Glossier 매장 후기 & 추천템 (향수/마스카라 리뷰) (0) | 2025.04.16 |
Demellier London 드멜리어 뉴욕, 탄컬러 미듐사이즈 백- 반년 사용 후기 리뷰 (0) | 2025.04.08 |
[Boston_MFA] 보스턴 반고흐 특별전 굿즈샵 리뷰 (0) | 2025.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