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 정보 32

해외 거주자를 위한 SKT esim전환 및 듀얼SIM 보안가이드

안녕하세요.요즘 SKT이슈로 난리네요.저도 유튜브를 통해 소식을 듣고 등골이 오싹해졌어요.저는 SKT 오랜 이용자고,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문자수신 서비스로, 해외체류 신청해서 이용중인데요.미국에선 미국 물리 USIM을 쓰고있고,한국에 가면 한국 물리 USIM으로 사용하면서, 중간중간문자 수신 인증이 필요할때만 갈아끼며 사용하고 있었어요.그런데 제 휴대폰 해외 USIM -> ESIM으로 가능한지 어떻게 하는건지저같이 정보 필요한 분들 위해 정리해보겠습니다. 1. 해외에서 SKT 물리 SIM을 ESIM으로 전환이 가능할까요? SKT는 기존에 사용적인 물리적 유심에서 내장형 전자유심인 ESIM으로 전환하는서비스를 지공합니다. 즉, 해외에 거주해도 이심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그런데 몇가지 충족 조건이 필요..

미국에서 영어 공부하는 법 — Merriam-Webster 영영사전 직접 써본 후기 & 활용법

미국에서 살다 보면 영어를 더 깊이 공부하고 싶은 순간이 오더라고요.특히 아마존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이 사전, 직접 써봤습니다! (영어 선생님께 추천받은 아이템)-영어공부를 오래 하다 보면, 결국 한 번쯤은 영영사전 생각이 나죠..매번 온라인에서 영어->한글로만 간단히 의미 파악을 해왔는데, 앞으로 영영사전을 통해 공부하는 게 더 저에게 유익할 거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덕분에 이번에 마음먹고 실물 영영사전을 하나 샀습니다.Merriam-Webster’s Advanced Learner’s Dictionary.이름만 들어도 뭔가 진지하게 공부하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영영사전을 구매하게 된 계기는 이제 정말 영어공부를 해야겠단 결심이 생겼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실제 몇 달 써보니, 정말 이거 하나면..

미국에서 한국으로 편지 보내기 (USPS 국제우편 1.65불에 보내는 빠르고 쉽고, 간단한 방법)

미국에 살면서 한국으로 편지를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보내는지 모르겠다며저는 한번도 편지를 보낸 적이 없었습니다.어느새- 미국에 6년 이상 살았지만, 작년에 처음으로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편지를 보냈거든요.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너무나 간단하고, 가격도 정말 저렴했어요. 무엇보다 배송도 빨랐습니다. 주말이 끼어 있었는데도 7일 안에 도착했어요!!이후로 종종, 손편지를 적어 부모님,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작지만 정성스런 마음을전하고 있습니다.영어가 어색해서, 괜히 USPS에 가는게 겁이난 분들도 계실텐데요.오늘 이 포스팅이 마음을 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다음달이면 벌써 한국의 어버이날이 다가오네요.그래서 포스팅을 겸사겸사 준비해봅니다.그렇다면 오늘 소개하는 파랑색 로고가 들어간 USPS ..

CVS에서 직접 써본 피부상처 셀프처치- 응급용품 리뷰 (소독티슈, 데일밴드, 방수밴드)

미국에 살면서, 한번쯤은 넘어지거나 상처날 일들이 생깁니다.이번에 갑작스레, 아스팔트 위에서 엎어지는 대참사를 겪고처음으로 cvs에서 소독약과 방수밴드를 구매해봤습니다.미국의 약국인 cvs나 walgreen 은 이미 많이 알고계실 겁니다.근데 워낙 약종류, 밴드 종류도 많아 어렵습니다.한국의 약국을 떠올리면 처방전 없이 가도 될 때에도,약사 선생님께 상황을 설명하면 약을 지어주시는데,미국 약국에선 내가 찾아다녀야 합니다.그런 점에서 저도 오늘 큰 도움을 받은 챗비서 추천으로구매해본 CVS 구매템들을 소개해드려볼까 합니다.먼저 미국에서 넘어져서, 긴급한 응급상황이 아니라면 먼저 지혈을 한 다음에, 1. 소독 (세척)2. 약 바르기 (연고)3. 데일밴드 붙이기 이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구매한 제..

미국에서 한국으로 택배 보내기, USPS보다 65% 저렴하게 보내기 성공 (Click-N-Ship 활용해서 할인+ 한인택배사 꿀팁)

미국에 산지 어느덧 반십년이 훌쩍 넘었으나,한국으로 USPS를 통해 배송 보내긴 처음입니다.UPS가 물류사로는 더 유명하기도 했고,늘 급하게 보낼 물건은 UPS가 비싸도 빠르고 안전하다는 인식 때문에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미국뿐 아니라 한국에서도또 다시 핫하디핫한 신상 트레이더조 미니백을 조카와 친구들에게 보내기 위해 구매했습니다.그런데 배보다 비싼 국제배송비인건 알았지만,막상 USPS에 가서 무게당 견적을 내보니 무려 117불이 나왔습니다. 우선 미국에서 한국으로 택배 보내는 과정 말씀드려 봅니다. 1. USPS 방문 견적: $117 (3.4kg 기준) ---> 미국에서 한국까지 직행 (배송 소요기간 10일정도라고 함) 2. USPS -> 한인택배사 USPS 발송비용: $16.65 (보스턴 외곽..

뉴욕의 3대 스테이크 중, 100년 전통 Keens Steak, 킨스스테이크 후기

뉴욕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식당은스테이크 맛집 아닐까 싶어요.저 또한 스테이크를 무척이나 사랑하기 때문에, 뉴욕여행오면 반드시 스테이크 맛집에 들르려고 합니다.우선 이런 마음을 먹게 했던 건,5년 전에 피터루거 스테이크를 맛 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너무 쇼킹했다고 표현할 만큼, 정말 근사한 식사를 했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고깃집이나 스테이크 맛집 다니는 걸 좋아했지만, 그런데 한국의 한우와 미국 스테이크 느낌은 완전 결이 다른 느낌인 게 분명합니다.그래서 익히 많이 알고 있는 Ruth's Chris Steak House 라는 프렌차이즈 같은 느낌의만족도라고 (평타이상) 당연히 생각하고 방문했어요. 어느 정도의 기대를 하고, 가야하는지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갔던 피터루거에서 정말 와우..

미국에서 영어 원서 무료로 읽는 법 — Libby 앱 사용법 + 추천 책 Stoner 리뷰

미국 공공도서관 카드만 있으면 Libby 앱으로 영어 원서를 무료로 빌려 읽을 수 있어요. 전자책부터 오디오북까지 무제한으로요. 미국에서 영어 공부하면서 독서도 같이 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Libby 앱 사용법미국 공공도서관 카드 발급 (거주 지역 도서관에서 무료)Libby 앱 설치 후 도서관 카드 번호 입력원하는 책 검색 후 대출 → 바로 읽기 가능전자책, 오디오북 모두 무료! Libby에서 우연히 발견한 Stoner, 영문 원서로 읽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책 소개: 조용한 삶, 조용한 싸움#스토너 #stoner 는 미국 작가 존 윌리엄스의 소설이다. 1965년 출간 당시 주목받지 못했지만,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읽히기 시작했다.스토너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대학..

미국 사과 종류 완벽 정리 – 단맛, 아삭함, 새콤함 그리고 제철 정보

이태껏 살면서 사과 종류가 이렇게나 많은 줄 몰랐다.미국은 진짜 사과 천국이다. 맛, 식감, 제철까지 다 다르고, 품종만 해도 수십 가지다. 단맛이 강한 사과, 아삭한 식감이 매력인 사과, 새콤한 맛이 살아 있는 사과까지. 게다가 지역과 계절에 따라 제철 사과도 달라진다.미국 코스트코 과일 코너에서 사과만 5가지 넘게 진열된 걸 보고 뭘 골라야 하나 고민한 적도 있다. 색이 예뻐서 집었는데, 내가 생각한 그 ‘사과 맛’이 아니라 당황한 적도 많았다.그래서 오늘은 미국 사과 종류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입맛은 다 다르니까, 경험을 바탕으로 단맛, 아삭함, 새콤함 기준으로 나눠봤고, 지역별로 맛이 다른 이유도 정리해봤다.예를 들면 인디애나에서 먹었던 허니크리스프와 동부에서 먹은허니크리스프의 맛이 살짝 달랐는데..

미국에서 소고기 부위별 활용법, 구이용-국거리용,LA갈비용!

미국에서 소고기 부위별 활용법, 구이용·국거리용·LA갈비까지미국에서 마트를 가면 처음 맞닥뜨리는 고민 중 하나가 고기 부위별 명칭이다. 한국에서는 등심, 안심, 갈비처럼 익숙한 용어들이 있지만, 미국 마트에서는 정육 방식도 다르고 명칭도 생소해서 초보 요리자들에게 쉽지 않은 과정이다. 한인마트(H마트 등)에서는 한글 표기가 되어 있지만, 일반 미국 마트에서는 모두 영어로 적혀 있어 어려움을 겪기 쉽다.미국 생활 6년 차, 그리고 고기학과(?) 출신 남편 덕분에 이제는 마트에서 원하는 부위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마트에서 소고기 부위를 찾는 방법과 활용법을 정리해 본다. 1. LA갈비용 - Beef Short Ribs 한국식 양념갈비를 만들 때 가장 많이..

미국에서 러닝 시작하고 알게 된 러너스 하이 — 과학적 원리와 경험하는 방법

미국에서 살면서 자연스럽게 러닝을 시작했는데, 어느 날부터 달리고 나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지는 걸 느꼈어요. 그게 바로 러너스 하이더라고요!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는 운동 후 찾아오는 기분 좋은 황홀감으로, 주로 유산소 운동을 할 때 경험할 수 있다. 이 현상은 뇌에서 특정 화학물질이 분비되면서 발생하는데, 대표적인 물질이 엔도르핀과 엔도카나비노이드다. 이 글에서는 러닝하이가 뇌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과학적인 원리를 살펴보고 이를 효과적으로 경험하는 방법까지 알아본다.1. 러너스 하이 (Runner’s High) 란? 뇌에서 일어나는 변화러닝하이는 강도 높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신체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생리적 반응이다. 운동 중 심박수가 증가하고 산소 소비량이 많아지면서, 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