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 정보 27

뉴욕의 3대 스테이크 중, 100년 전통 Keens Steak, 킨스스테이크 후기

뉴욕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식당은스테이크 맛집 아닐까 싶어요.저 또한 스테이크를 무척이나 사랑하기 때문에, 뉴욕여행오면 반드시 스테이크 맛집에 들르려고 합니다.우선 이런 마음을 먹게 했던 건,5년 전에 피터루거 스테이크를 맛 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너무 쇼킹했다고 표현할 만큼, 정말 근사한 식사를 했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고깃집이나 스테이크 맛집 다니는 걸 좋아했지만, 그런데 한국의 한우와 미국 스테이크 느낌은 완전 결이 다른 느낌인 게 분명합니다.그래서 익히 많이 알고 있는 Ruth's Chris Steak House 라는 프렌차이즈 같은 느낌의만족도라고 (평타이상) 당연히 생각하고 방문했어요. 어느 정도의 기대를 하고, 가야하는지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갔던 피터루거에서 정말 와우..

미국에서 영어 원서 무료로 읽는 법 — Libby 앱 사용법 + 추천 책 Stoner 리뷰

미국 공공도서관 카드만 있으면 Libby 앱으로 영어 원서를 무료로 빌려 읽을 수 있어요. 전자책부터 오디오북까지 무제한으로요. 미국에서 영어 공부하면서 독서도 같이 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Libby 앱 사용법미국 공공도서관 카드 발급 (거주 지역 도서관에서 무료)Libby 앱 설치 후 도서관 카드 번호 입력원하는 책 검색 후 대출 → 바로 읽기 가능전자책, 오디오북 모두 무료! Libby에서 우연히 발견한 Stoner, 영문 원서로 읽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책 소개: 조용한 삶, 조용한 싸움#스토너 #stoner 는 미국 작가 존 윌리엄스의 소설이다. 1965년 출간 당시 주목받지 못했지만,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읽히기 시작했다.스토너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대학..

미국 사과 종류 완벽 정리 – 단맛, 아삭함, 새콤함 그리고 제철 정보

이태껏 살면서 사과 종류가 이렇게나 많은 줄 몰랐다.미국은 진짜 사과 천국이다. 맛, 식감, 제철까지 다 다르고, 품종만 해도 수십 가지다. 단맛이 강한 사과, 아삭한 식감이 매력인 사과, 새콤한 맛이 살아 있는 사과까지. 게다가 지역과 계절에 따라 제철 사과도 달라진다.미국 코스트코 과일 코너에서 사과만 5가지 넘게 진열된 걸 보고 뭘 골라야 하나 고민한 적도 있다. 색이 예뻐서 집었는데, 내가 생각한 그 ‘사과 맛’이 아니라 당황한 적도 많았다.그래서 오늘은 미국 사과 종류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입맛은 다 다르니까, 경험을 바탕으로 단맛, 아삭함, 새콤함 기준으로 나눠봤고, 지역별로 맛이 다른 이유도 정리해봤다.예를 들면 인디애나에서 먹었던 허니크리스프와 동부에서 먹은허니크리스프의 맛이 살짝 달랐는데..

미국에서 소고기 부위별 활용법, 구이용-국거리용,LA갈비용!

미국에서 소고기 부위별 활용법, 구이용·국거리용·LA갈비까지미국에서 마트를 가면 처음 맞닥뜨리는 고민 중 하나가 고기 부위별 명칭이다. 한국에서는 등심, 안심, 갈비처럼 익숙한 용어들이 있지만, 미국 마트에서는 정육 방식도 다르고 명칭도 생소해서 초보 요리자들에게 쉽지 않은 과정이다. 한인마트(H마트 등)에서는 한글 표기가 되어 있지만, 일반 미국 마트에서는 모두 영어로 적혀 있어 어려움을 겪기 쉽다.미국 생활 6년 차, 그리고 고기학과(?) 출신 남편 덕분에 이제는 마트에서 원하는 부위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마트에서 소고기 부위를 찾는 방법과 활용법을 정리해 본다. 1. LA갈비용 - Beef Short Ribs 한국식 양념갈비를 만들 때 가장 많이..

미국에서 러닝 시작하고 알게 된 러너스 하이 — 과학적 원리와 경험하는 방법

미국에서 살면서 자연스럽게 러닝을 시작했는데, 어느 날부터 달리고 나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지는 걸 느꼈어요. 그게 바로 러너스 하이더라고요!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는 운동 후 찾아오는 기분 좋은 황홀감으로, 주로 유산소 운동을 할 때 경험할 수 있다. 이 현상은 뇌에서 특정 화학물질이 분비되면서 발생하는데, 대표적인 물질이 엔도르핀과 엔도카나비노이드다. 이 글에서는 러닝하이가 뇌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과학적인 원리를 살펴보고 이를 효과적으로 경험하는 방법까지 알아본다.1. 러너스 하이 (Runner’s High) 란? 뇌에서 일어나는 변화러닝하이는 강도 높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신체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생리적 반응이다. 운동 중 심박수가 증가하고 산소 소비량이 많아지면서, 뇌는..

미국에서 아침 루틴 만들기 —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배운 성공하는 아침 습관 5가지

미국에서 살면서 시차, 긴 겨울, 낯선 환경 속에서 나를 지켜준 게 바로 아침 루틴이었어요. 왜 아침 루틴이 성공과 직결될까?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아침 루틴을 강조합니다. 특히 팀 페리스의 저서 '타이탄의 도구들'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거인들이 실천하는 아침 습관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침 루틴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우리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살펴보겠습니다.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고 큰 영감을 받아, 저 또한 아침루틴에 반드시 지킬 것을,늘 제가 오래 머무는 자리에 붙여둡니다. 그리고 그걸 지키고 있답니다. 1. 아침 루틴의 과학적 배경✅ 아침 시간과 뇌의 활성화아침은 우리의 뇌가 가장 맑고 신선한 상태입니다. 수면 후 충분히 휴식한 뇌는 새로운 정..

미국 생활 적응 꿀팁 5가지 — 도서관 무료 영어수업부터 현지 친구 사귀는 법까지

한국에서 편하게 살다가, 미국에서 적응하려니 모든 것이 새롭고 낯설었죠. 이제는 중부에서 동부로 옮겨 살며 미국 생활에 완벽 적응했지만,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어요. 하지만 적응하는 과정에서 깨달은 미국에서 잘 살아가는 꿀팁 5가지가 있어요.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내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미국 생활 적응법을 공유해볼게요!1. 동네 도서관을 적극 활용하자 – 무료 영어수업 + 커뮤니티 참여미국에는 무료 영어 수업(ESL, English as a Second Language)을 제공하는 곳이 많아요. 특히 동네 도서관은 이런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어서 부담 없이 영어를 배울 수 있어요.어떻게 활용할까?지역 도서관 웹사이트에서 무료 ESL 클래스 찾아보기영어 책 대여해서 집에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