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쇼핑 & 일상 기록 29

미국 러닝 운동복 브랜드 추천 7 — Satisfy, On Cloud, Athleta, Adanola, Vuori 직접 써본 후기

작년 여름부터 러닝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1년 차 러너가 되었다. 아직 초보기도 하지만, 달리는 순간의 해방감에 빠져 자연스럽게 운동복으로 관심사가 변했다.불필요한 장비보단 에센셜한 아이템만 콕 찝어 오래 사용하고 싶어서 기능성과 스타일, 지속성에 대해고려하며 쇼핑을 하고 있다.이번 글에선 내가 실제로 사용해 본 브랜드, 또 여름 러닝을 준비하며 찜해 둔 장바구니 리스트를 정리해보았다.특히 요즘 러너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브랜드 뿐 아니라, 잘 모르는 브랜드도 함께 소개해볼까 한다. 내가 살고 있는 미국 지역에서 Satisfy, On Cloud, Adanola, Athleta 등의 브랜드를 정리해보았다.겨울 러닝에는 On cloud의 기능성 운동복 효능을 톡톡히 느끼고,올 여름에는 좀더 나의 취향이랑 ..

카페인 민감한 사람을 위한 홈카페 추천 — 말차라떼 대신 호지차(Hojicha) 라떼 마셔본 후기

요즘 웰니스 드링크로, 뉴욕에서부터 한국 뿐아니라 우리 동네 카페에 가면 메인으로 관심받고 있는메뉴가 바로 말차(MATCHA)다.카페인 과다 섭취없이 집중력도 끌어 올리고, 피로한 일상에 건강한 활력을 더하고 싶을 때많은 사람들이 커피 대신 말차를 대체음료로 찾고 있다.선명한 그린컬러는 비쥬얼 적으로도 단순한 음료 이상의 힐링효과가 있는 듯 하다.나 역시, 말차라떼를 스타벅스나 동네 카페에 들르면 꼭 한번씩 사마신다.특히나 오후3시가 넘은 시각엔, 카페인에 예민한 몸이기에 이미 커피 횟수를 초과했을 땐,말차라떼를 마시게 된다. (물론, 말차라떼도 카페이ㄴ이 들어가 있다!)최근엔 아마존에서 말차 유명 브랜드를 사서 라떼로 여러번 마셨지만 어째 밖에서 사마시는 것 이상의만족도는 보지 못했었다.그런데 내가 ..

Rhode 로드 언박싱- 블러셔, 립틴트, 에스프레소 폰케이스까지 직접 써본 리뷰

헤일리 비버 효과에 꽂혀서 결국 로드 제품들을 몇 가지 직접 구매해봤다.립틴트 겸 블러셔, 그리고 새로 나온 폰케이스까지 함께. Rhode 블러셔 겸 립틴트 제품컬러 : SLEEPY GIRL 아르마니 볼드핑크 블러셔에 한동안 제대로 빠진 이후에-이번엔 좀 더 자연스럽고 데일리한 블러셔 컬러를 찾게 됐다.이번에는 로드에서 SLEEPY GIRL 컬러를 선택.제품은 생각보다 더 작았는데, 그게 오히려 좋았다.파우치에 쏙 들어가고, 요즘처럼 화장 가볍게 할 땐 립 + 블러셔 겸용으로 딱이다.처음 볼에 올렸을 땐 특별한가? 싶었지만, 발림이 오래가고 자연스럽다.입술에도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울린다.크게 튀지 않지만, 그렇다고 묻히지도 않는 컬러.존재감 있는 포인트로 괜찮다.그리고 하나만 챙겨 다니면립, 치크 모두..

코스트코 추천 냉동피자: Sabatasso’s 미니 피자 솔직 후기와 꿀조합 레시피

Costco 자주 다니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저는 코스트코 냉동핏자를 사야할 때면,요 오렌지 박스 핏자로 구매합니다. https://www.costcobusinessdelivery.com/sabatassos-thin-crust-pizza-singles%2c-variety%2c-12-ct.product.11867056.html Sabatasso's Thin Crust Pizza Singles, Variety, 12 ctSabatasso's Thin Crust Pizza Singles, Variety, 12 ctwww.costcobusinessdelivery.com 바로 요 제품입니다 :) Brand : Sabatasso's - 2가지 맛 (총 12개입)-조리시간 : 전자레인지 기준, 1분 30초 ..

Trader Joe’s 간식 추천 : 미국에서 가족에게 보낸 건강하고 달콤한 간식 리뷰

가족에게 보내고 싶은 건강한 간식들이번 포스팅은 미국에서 만난 트레이더조(Trader Joe’s) 디저트 리뷰입니다.맛있고 비교적 건강한 간식들을 골라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보내려고 장바구니를 가득 채웠습니다. 초코 크레페 바이트초콜릿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만족할 제품입니다.작은 사이즈로 냉동 보관이 가능하고, 해동 후 먹으면 촉촉한 크레페 안에 진한 초콜릿이 들어 있어 간편한 간식으로 좋습니다.크기가 작아서 아이들과 함께 나눠 먹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무화과 쿠키 이 제품은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간식입니다.안에 무화과가 통으로 들어가 있어서 달콤함도 좋고,뭔가 길티함이 덜한 쿠키입니다. 피스타치오, 아몬드, 오렌지 + 다크 초콜릿 다크초콜릿 특유의 쌉싸름함이 덜하고, 견과류와 조화가 좋아..

미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Glossier 매장 후기 & 추천템 (향수/마스카라 리뷰)

전국에 계신 핑수니들이라면,한번 쯤은 들어봤을 법한글로시에 브랜드를 오늘은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저도 핑수니 중 핑수니로없던 구매욕도 핑크색으로 물들어있음 꼭 물욕이 솟구칠때가 참 많습니다.어쩌면 글로시에도 그래서 좋아하게 된 걸수도 있습니다.Glossier brand의 메인컬러가 핑크이기 때문이라는 겁니다.하지만, 막상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 더 좋아하게 된 게 확실합니다.한 번 사고는, 그 이후로 특별한 날에 누군가에게 선물용으로도종종 글로시에 매장을 찾게 됩니다.아이디를 만들어두면, 온라인에서도 구매되고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이 아이디를 말하면 뭔가 구매정보가 이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종종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그날만의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합니다.덕분에 사진 속, 운동가방으로 쓰는 저 GLOSSIER 백..

2025 트레이더조 미니백 출시! 핑크,라벤더, 민트, 하늘색 4컬러 실물 후기 & 구매팁

트레이더조(Trader Joe’s)는 미국 전역에 있는 인기 마켓으로, 자체 브랜드 식료품과 시즌 한정 굿즈로 미국인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꽤 유명합니다. 특히 신상 에코백이나 토트백은 매번 출시될 때마다오픈런 현상이 생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어떤 명품 가방도 오픈런해서 사본 적 없는, 제가! 이번에 처음으로 트레이더 조 지점에 전화를 걸고 (구글 맵에 전화하기로 찾아보세요.) 오픈런(?)아닌 오픈런을 해봅니다.최근 스레드의 재미에 빠졌는데 그 이유가,위치기반 sns여서인지, 동네 사는 분들의 이야기가 자연스레 피드에 뜹니다.(친구가 아니어도) 덕분에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요즘엔 인스타그램보단, 스레드에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본론으로..어제 잠들기 전, 우리 윗동네 서머빌..

하버드 기념품 추천 — 하버드 COOP & 뮤지엄 굿즈샵 직접 가본 후기 (10% 할인 꿀팁 포함)

보스턴/케임브리지 여행 중 선물 고민이라면, 하버드 COOP은 꼭 들러볼 만해요. 위치는 Harvard Square 바로 옆이에요. 보스턴 근처- 케임브릿지에 위치한, 하버드 COOP에서 선물 구매! 뉴욕 여행을 떠나기 전, 꼭 챙기고 싶은 게 하나 있었다.바로, 보스턴 근교 케임브리지에 있는 하버드에서 기념이 될 굿즈를 사가는 것.누구에게 주려고 했냐면—여행 첫날 만나게 될, 뉴저지에 사는 친구 가족.2년 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이라, ‘의미 있는 선물’을 꼭 전하고 싶었다.내 선물 고르는 기준은?선물 고를 땐 그냥 예쁘거나 유명하다고 고르진 않는다.내 나름의 기준이 있다:의미 – 실용적이면서도, 오래 간직하고 싶을 정도로 감성 있는 것.가격 – 부담스럽지 않은 선.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편..

뉴욕 여행 전 쇼핑하울 | H&M 신상- 실크 스카프, 린넨 셔츠, 화이트 진 언박싱 리뷰

4월을 앞두고, 뉴욕에 출발하기 전 뉴욕을 위해 편안하면서도 데일리하게 입기 좋은 아이템을흐앤므인 h&m에서 온라인 쇼핑을 해봤다.이번 시즌엔 심플 앤 클래식에 꽂혀서, 옷장 속 베이직 아이템들을 새로 리프레시해주기로 했다. 어느새 30대 후반, 옷 하나 고를 때도 ‘오래 입을 수 있을까’ 를 눈여겨본다.트렌디한 아이템보다 이번엔 좀 오래 입을 수 있는 데일리템으로 찾아봤다. 이번에 산 아이템 셋은 그래서 더 마음에 든다.1. H&M 실크 스카프 – 클래식에 포인트 한 방사실 토템 시그니처 스카프를 구매할까 하다가,토템에서 실크스카프 구매하기보다, 흐앤므에서 데일리템을 득템해야겠단 생각이 컸다.가심비 쇼핑은 역시 흐앤므.패턴감 있는 실크 스카프는 사실 요즘 지디영향이다.은은한 광택에 레오파드 무늬가 살짝..

헹켈스(Henckels-legacy) 스테인리스 스틸 냄비 후라이팬 세트 솔직 후기 | 코스트코 주방용품 리뷰

1년 넘게 사용한 테팔 코팅팬을 드디어 교체했다. 매번 코팅팬을 바꾸는 것도 아깝고, 시간이 갈수록 코팅 벗겨짐이 신경 쓰였다. 무엇보다 건강을 생각하게 되면서 이번엔 재질 자체가 건강에 무해한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으로 눈을 돌렸다.며칠 전 코스트코에서 직접 비교해 보고 구매한 제품은 바로 헹켈스(Henckels) 스테인리스 스틸 냄비 후라이팬 세트. 고민 끝에 흰색 박스에 담긴 헹켈스 Legacy Tri-Ply Stainless Steel Cookware 12종 세트로 결정했다. 쌍둥이칼로 유명한 헹켈스는, 위 제품처럼 헹켈스와 즈윌링헹켈스가 있다. 즈윌링 헹켈스는 프리미엄 시장을 타겟으로 한 고급 제품 라인을, 헹켈스는 보다 대중적인 시장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 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