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에 계신 핑수니들이라면,한번 쯤은 들어봤을 법한글로시에 브랜드를 오늘은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저도 핑수니 중 핑수니로없던 구매욕도 핑크색으로 물들어있음 꼭 물욕이 솟구칠때가 참 많습니다.어쩌면 글로시에도 그래서 좋아하게 된 걸수도 있습니다.Glossier brand의 메인컬러가 핑크이기 때문이라는 겁니다.하지만, 막상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 더 좋아하게 된 게 확실합니다.한 번 사고는, 그 이후로 특별한 날에 누군가에게 선물용으로도종종 글로시에 매장을 찾게 됩니다.아이디를 만들어두면, 온라인에서도 구매되고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이 아이디를 말하면 뭔가 구매정보가 이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종종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그날만의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합니다.덕분에 사진 속, 운동가방으로 쓰는 저 GLOSSIER 백..